


건슬링거걸은 14권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앞으로 한 권 내지 두 권까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스토리가 가면 갈수록 암울해지는 게 참으로 껄쩍지근.
이번에 구입한 음반은 라스무스 페이버의 플라티나 재즈 애니메이션 스탠다드 2, 3집, 버스커버스커 1집.
플라티나 재즈의 경우, 인터파크에서 우연찮게 발견했는데 2,3 집만 있고 1집이 없었다.
찝찝하지만 1집은 나중에 구해보기로 하고 2, 3집만 구입.
생각외로 최신작인 미츠도모에 2기부터 은하영웅전설까지 다양한 세대의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속지에는 각 곡의 설명과 라스무스 페이버와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일본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스웨덴 아저씨들이다.
(덕질은 만국 공통 언어)
버스커 버스커는 군대 있을 때 산 소녀시대 이후로 처음사는 앨범이다.
네이버 뮤직으로 음원 스트리밍 해서 듣다가 이건 사야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
속표지가 남자 셋이서 온갖 포즈 잡으면서 찍은 것들(+가사) 뿐이라 보고 있으면
아.. 내가 왜 여자 아이돌 음반을 안사고 남자 가수 것을 사서 번뇌에 휩싸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